기사입력 2011.10.11 23:59 / 기사수정 2011.10.11 23:59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강산 기자] '소지섭이 내 남자라면…' 여성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꿈꿔왔던 이야기가 광고 속에서 펼쳐진다.
지금까지의 여성 속옷광고는 멋진 여배우가 등장해 속옷을 통해 더욱 아름다워진 몸매를 보여주거나, 더욱 볼륨있는 몸매를 통해 여자들의 질투심을 불러 일으키거나, 남자들의 주목을 받는 스토리가 대부분이었다.
그런데 송혜교, 김태희, 신민아, 신세경 등 국내 최고의 여배우들이 출연해 화제를 모았던 여성 속옷 브랜드 '비비안'에서 이번에는 국내 최고의 남자스타 소지섭을 모델로 내세운 광고로 가을 여심을 흔들고 있다.
여자친구의 집에 다소 일찍 도착한 소지섭이 외출 준비를 하는 여자친구를 사랑스러운 시선으로 바라보고 있다. 분주하게 이 옷 저 옷 입어보지만 선뜻 고르지 못하는 여자친구에게 소지섭은 "넌 뭘 입어도 예뻐, 내가 널 지켜주니까" 라고 다정하게 말한다.
많은 드라마와 영화를 통해 진지함과 부드러움을 동시에 선보였고, 무심한 듯 보이지만 여자를 생각하고 배려하는 진정성이 느껴지는 소지섭이기에, 그가 던지는 메시지는 느끼하지 않고 담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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