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8.23 23:52 / 기사수정 2011.08.24 00:16

[엑스포츠뉴스=조영준 기자] '피겨 신동' 김해진(14, 과천중)이 아시안트로피 주니어 쇼트프로그램 1위에 올랐다.
김해진은 23일(이하 한국시각) 중국 광동 동관에서 열린 '아시안트로피 2011' 주니어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 출전했다.
자신의 쇼트프로그램인 '베토벤의 월광'에 맞춰 연기를 시작한 김해진은 큰 실수없이 경기를 마치며 기술점수(TES) 30.27점, 프로그램 구성요소(PCS) 19.26점을 받았다.
두 점수를 합산한 합계 49.53점을 기록한 김해진은 43.44점을 받은 이소베 히나노(일본)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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