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서정희 딸 서동주가 완벽한 몸매를 자랑했다.
15일 서동주는 "1년 전 그리고 현재 같은 장소에서 #초심 ㅋㅋㅋ"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서동주는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같은 장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1년이 지난 후에도 여전한 미모를 뽐냈다.
서동주는 미국 변호사로 방송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넷플릭스 '데블스 플랜', MBN 예능물 '경비행기 힐링 어드벤처-떴다! 캡틴 킴' 등을 비롯해 다양한 예능에 출연했다.
서동주는 지난해 12월 MBN '동치미'에서 "데이트를 많이 하고 모임 같은데 나가서 엄마와 '동치미'에 같이 나오기로 했는데 (서정희가) 스캔들이 터진 거다. 분발해야겠다. 마음을 독하게 먹었다"라고 이야기했다.
서정희는 6살 연하 건축가와 열애 중이다.
그러면서 "열애설 이후 유해지셨다. 예민하고 세심했다면 부드러워지셨다. 화낼만한 상황에도 그럴 수 있다며 여유 있게 하시더라"라고 털어놓은 바 있다.
사진= 서동주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