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20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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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은숙 "며느리 성공은 아들 덕…남편 유무 차이 커"

기사입력 2023.06.26 16:11 / 기사수정 2023.06.27 15:44

장인영 기자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배우 선우은숙이 배우자의 중요성에 대해 설명했다. 

지난 24일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동치미'에서는 크리에이터 쏘영, 청국장 장인 서분례, 개그우먼 김영희, 가수 자이언트 핑크가 게스트로 출연해 '돈 잘 버는 능력자 아내'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선우은숙은 "부부 중에 남편이 돈 잘 버는 아내를 도와주는 케이스가 연예계뿐만 아니라 많다"며 "저는 우리 아들 부부를 보면서 느끼는 점이 있다"고 운을 뗐다.


그는 "며느리가 잘해도 아들이 그 옆자리에 없었으면 지금의 며느리가 있을 수가 없다. 여자가 할 수 있는 일은 한계치가 있더라. 남편이라는 그늘이 (좋은 게) 힘든 일은 다 도와주는 거다"라고 말했다.

앞서 크리에이터 쏘영은 남편이 법인 대표로 있음을 밝힌 바 있다. 이에 선우은숙은 쏘영을 예시로 들며 "(남편이) 아마 골치 아픈 일은 다 하고 있을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선우은숙은 "며느리가 '오빠(선우은숙 아들)가 이렇게 안 도와줬으면 여기까지 못 왔을 것 같다'고 하더라"라며 "남편이 (제 옆에) 있고 없고의 차이가 굉장히 크다. 그래서 저도 결혼을 한 거다. 남편의 역할은 있어만 줘도 든든한 것"이라고 전했다. 

사진=MBN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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