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6.13 15:24

[엑스포츠뉴스=이준학 기자] 전자책 사용자들은 밤 11시에 가장 독서를 많이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자책 서비스업체 리디북스가 자체 이용자 데이터 분석을 통해 전자책 사용자들의 독서 패턴을 13일 발표했다.
리디북스의 이번 조사결과에 따르면 전자책 접속자 및 다운로드 수는 퇴근 후인 밤 8시를 시작으로 잠들기 전까지인 새벽 2시까지 상승곡선을 그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전자책을 읽으면서 SNS에 공감 글귀를 등록하고 공유하는 '소셜 e북' 서비스를 가장 활발히 이용하는 시간은 밤 11시로, 이 시간이 하루 중 가장 독서량이 많은 시간으로 나타났다.
또한, '소셜 e북' 기능을 활용하여 SNS에 책을 추천하고, 글귀를 남기는 회원의 61%가 남성으로 나타나면서 남성이 스마트 기기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책을 읽고, 적극적인 커뮤니케이션 활동을 펼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소셜 e북 기능을 활용하는 사용자는 연령별로는 10대 3%, 20대 37%, 30대 40%, 40대 16%, 50대 이상 3%로 30대의 비중이 가장 높았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