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3.06.16 13:06 / 기사수정 2023.06.19 15:28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배우 고은아가 자신의 코 상태에 한숨 쉬었다.
15일 유튜브 채널 방가네에는 '큰누나가 가족들에게 비밀로 하고 바디프로필을 찍어왔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고은아는 큰 언니가 몰래 찍은 바디프로필을 보곤 "우린 쓰레기야"라고 깜짝 놀랐다. 미르도 "세상에 먹을 게 너무 많았다"며 해명을 시작했다.
이어 고은아는 "댓글에 '방가네 바디프로필 언제 찍어요'라는 댓글이 있었는데 조용히 무시했다"고 슬며시 고백했다.
이에 미르는 "근데 이건 할 말이 있는 게 제가 몇 개월 동안 계속 아팠다. 우리도 할 거다. 고은아 누나도 코(수술)하면 살 빠질 것"이라며 의지를 다잡았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