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18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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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영, 전도연 때문에 대사 실수? "빛이나…넋 놓고 보다가"

기사입력 2023.05.21 10:34 / 기사수정 2023.05.21 10:34

이창규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미우새' 김선영이 전도연을 실물로 영접한 후기를 전했다.

지난 14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미우새)에서는 배우 김선영이 스페셜MC로 출연했다.

이날 신동엽은 동시간대 방영됐던 드라마 '일타 스캔들'을 언급하면서 "사실 한 때 우리 프로그램 시청률이 탄탄하게 가다가 흔들렸다"고 말했다. 서장훈도 "저희한테 이긴 드라마가 7~8년 간 몇 개 없다"고 거들었다.



이에 김선영은 "전도연 언니한테 사과를 받으세요. 저는 잘못한 게 없고, 정경호, 전도연한테 사과를 받으시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줬다.

전도연 때문에 대사 실수를 한 적이 있느냐는 서장훈의 질문에 김선영은 "제가 워낙 전도연 선배님 팬이다. 시상식 때 한 번 뵙고 리딩 날 처음 뵙는 자리였으니 얼마나 기대를 했겠느냐. 저쪽에서 들어오시는데 빛이 나더라"고 회상했다.

그는 "너무 대놓고 보면 불편하실 거 같아서 리딩하실 때 슬쩍 훔쳐봤다. 제가 넋놓고 본줄도 몰랐다. 그런데 제 타이밍을 놓쳐서 옆에서 저를 툭 쳤다. 심지어 너무 마음을 놓고 있다가 대본을 넘기지도 않아서 옆에서 황보라 씨가 대본을 넘겨서 알려줬다"고 이야기했다.

사진= '미우새' 방송 캡처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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