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3.04.06 22:43 / 기사수정 2023.04.10 13:43

두 사람이 찾은 곳은 오사카 덴마에서 오후 6시면 끝나는 86세 히로코 할머니의 68년 된 타코야끼집이었다. 마츠다 부장과 정준하는 단단하지 않은 노란 비주얼의 타코야끼가 입안에서 녹아내리자 "아이스크림이야? 태어나서 처음 먹어보는 맛이다. 말이 안 된다"며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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