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2.11.21 07:30

(엑스포츠뉴스 알코르, 김정현 기자) 개최국이라고는 믿을 수 없는 개막전이었다. 카타르는 부실한 개최국의 민낯을 그대로 드러냈다.
카타르는 21일(한국시간) 카타르 알 코르 알 바이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에콰도르와의 2022 카타르 월드컵 A조 첫 경기이자 공식 개막전에서 0-2로 패했다. 카타르는 전반 16분과 31분 에네르 발렌시아에게 멀티 골을 실점하며 공식 개막전에서 패배를 당했다.
카타르는 그간 이어져 온 월드컵 개최국의 개막전 첫 승 징크스를 깨뜨리며 개최국의 자존심을 구겼다. 자국의 국가 원수가 개회를 선언한 가운데 자신들의 국왕 앞에서 무기력하게 월드컵 첫 경기를 망쳤다.
개최국 카타르의 굴욕은 응원전에서도 이어졌다. 카타르는 좌측 골대 뒷편에 응원단 자리를 배치해 응원전을 준비했다. 바이킹 박수를 비롯해 다양한 응원으로 홈 관중들의 열기를 유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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