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2.07.11 11:57

(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오른발 킥으로 전세계적인 명성을 떨친 데이비드 베컴의 아들이 아버지의 킥을 그대로 재현하며 시즌 첫 골을 성공했다.
11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 오스체올라 헤리티지 파크에서 열린 올랜도와 인테르 마이애미의 2022 미국 MLS(메이저리그사커) 넥스트 프로 경기에서 데이비드 베컴의 아들 로미오 베컴이 시즌 첫 득점을 터뜨리며 팀의 3-1 완승에 기여했다.
이날 선발 출장한 로미오는 후반 39분 박스 먼 거리에서 프리킥을 준비했다. 그는 강하고 정확한 오른발 슛으로 올랜도의 왼쪽 골문 하단을 정확히 찌르며 팀의 세 번째 골을 기록했다.
19세인 로미오는 지난 시즌까지 아카데미 팀에서 뛰다 이번 2022시즌 마이애미 2 팀으로 승격해 활약 중이다. 그는 13경기에 출장해 6도움만 기록하며 정확한 킥 능력을 과시하고 있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