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4.01 08:17 / 기사수정 2011.04.01 08:17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개그맨 김현기가 한국 연예계를 조롱하는 듯한 내용의 일본 개그 프로그램에 출연하고 있어 논란이 일고 있다.
김현기는 일본 후지 TV의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하네루오토비라'의 '아자아자 악동미녀'에 MC로 출연중이다.
문제는 이 프로그램이 한국 연예계의 '노예계약' 등을 언급하며 비꼬는듯한 내용의 프로그램이라는 점이다.
김현기는 악동미녀로 분한 일본 개그맨 5명에게 컨베이어 벨트 위에서 노래부르라는 미션을 주며 "사무소와 계약할 때 이미 이 벨트 위에서 무대를 한다는 내용이 들어있다"며 "계약은 계약"이라고 윽박지르는 모습을 보인다.
이는 '카라' 사태 이후 일본에 알려진 '한국 연예계의 노예 계약'을 떠올리게 하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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