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2.05.31 14:11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체인지 데이즈'가 시즌2로 돌아왔다.
31일 오후 카카오TV 오리지널 '체인지 데이즈' 시즌2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현장에는 장도연, 양세찬, 코드 쿤스트, 허영지, 이재석 PD가 참석했다.
'체인지 데이즈' 시즌2는 각양각색의 이유로 이별의 문턱에 서 있는 연인들이 함께 여행하며 진정한 행복을 찾아가는 신개념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이날 이재석 PD는 "다른 연애 예능과의 차별점은 솔로들의 어떤 설레는 시작도 아니고 이별한 후의 겪은 아픔을 그리는 것도 아니다. 지금 만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루는 게 차별점"이라고 밝혔다. 그는 "뭐가 낫다는 것의 문제가 아니라, 이 지점을 비춰주는 프로그램은 저희 뿐이라고 생각한다. 그런 게 다른 연애 프로그램과는 확실한 차별점이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이전 시즌과 비교해 달라진 점을 설명해달라는 질문에는 "시즌1과 비슷한 골격을 갖고 있다. 이별을 고민하는 커플들이 고민하는 과정을 들어본다"면서 "시즌1에선 세 커플이 일주일동안 여행을 했는데, 시즌2에선 네 커플이 2주 동안 여행을 한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참여 커플들 중 다수가 여행 기간이 짧다는 의견을 줬기 때문에 여행 기간이 늘어났다. 조금 더 심사숙고할 시간이 필요하다고 하더라. 여행 기간이 두 배가 됐으니 얘기해 볼 상대도 늘어나야겠다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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