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2.04.26 13:50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박하선이 학교폭력 피해를 입었다고 고백했다.
26일 방송된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에는 영화 '니 부모 얼굴이 보고싶다'의 배우 천우희와 김지훈 감독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니 부모 얼굴이 보고싶다'는 스스로 몸을 던진 한 학생의 편지에 남겨진 4명의 이름, 가해자로 지목된 자신의 아이들을 위해 사건을 은폐하려는 부모들의 추악한 민낯을 그린 작품이다.
이날 천우희는 왼눈을 가리고 나왔는데, 그는 "다래끼가 나서 오늘은 죄송하게도 이렇게 나왔다. 이해해주세요"라고 전했다. 김지훈 감독은 한 청취자가 '옆모습이 박희순 배우를 닮으신 것 같다'는 글을 남기자 "박희순씨가 너무 싫어하실 것 같은데 감사하다. 그렇게 생각하시라"면서 "고개를 들지 않겠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줬다.

앞서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스우파)에 모습을 드러내 눈으로 분노하는 장면을 만들어내 강한 인상을 남겼던 천우희는 효진초이와의 만남에 대해 "제가 직접 연락한 건 아니고, 제가 '스우파'의 팬이어서 인터뷰에서 언급을 했었다. SNS 상에서도 응원을 했는데, 제작진에서 연락을 주셔서 파이널 무대를 보러가겠다고 했었다"고 전했다. 이어 "항상 마음은 있는데, 발을 떼지 못하고 있다"며 춤에 대한 강한 열망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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