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2.04.09 23:10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아는 형님' 정경미가 윤형빈과 함께했던 '1호가 될순 없어' 당시 비판 여론에 대해 언급했다.
9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는 코미디언 김원효, 심진화 부부와 윤형빈, 정경미 부부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정경미는 지난 2020년 둘째를 임신했을 당시 '1호가 될순 없어'에 출연해 윤형빈이 많은 비판을 받았던 사연을 공개했다. 그는 "남편이 원래 악플에 무딘데, 그 때는 SNS를 폐쇄했었다"고 말했고, 윤형빈은 "내가 왕비호 때도 이겨냈는데"라며 씁쓸해했다.

정경미는 "내 속에서 여기까지 올라오는데 하지 못하는 얘기를 대신 해주시니까 처음에는 속이 시원하기도 했다"면서 "그런데 갈수록 비판의 수위가 점점 세지니까 걱정이 되더라. 내가 둘째를 임신했을 때인데 나보고 새 출발 하라는 DM이 오기까지 했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도 "지금은 너무 좋은 남편이 됐다. 내 잘못도 있는 것 같더라. 내가 표현하지 않고 얘기를 안 해주다보니까 이 사람이 모르는구나 싶더라"고 현재는 윤형빈이 달라졌다고 전하며 별명이 '우렁 남편'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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