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3.15 08:31 / 기사수정 2011.03.15 16:33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문화평론가 진중권 씨가 14일 새벽, 자신의 SNS '트위터'(@unheim )에 여의도순복음교회 조용기 목사를 비난하는 글을 올렸다.
13일 "일본 지진은 우상숭배에 대한 하나님의 경고"라고 말한 조 목사에 대해, 진중권은 트위터를 통해 "정신병자"라고 독설했다.
이어 그는 조 목사뿐만 아니라 "한반도 반만년 역사는 우상숭배의 역사"라고 설교한 길자연 목사도 언급하며 "이런 정신병자들이 목사를 하고 있다"고 강도 높게 비난했다.
이어 "종말론 설교가 가관이다. 그런데 왜 조 목사는 11년이 넘도록 휴거를 안 하고 있냐. 조용기 목사 휴거 추진위원회를 결성해야겠다"고 빈정대면서, 또 "목사들이 저러고 있을 때, 정작 하나님이 흡족해하실 장면은 교회 밖에서 벌어지고 있습니다"며 일본지진으로 한국 119구조대 급파에 따른 일본 네티즌들의 감사의 글들을 실은 기사를 링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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