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2.01.04 10:50

(엑스포츠뉴스 김수정 인턴기자) '노는브로2' 임찬규가 손새은과의 소개팅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지난 3일 방송된 티캐스트 E채널 '노는브로(bro) 2'에서는 대한민국 프로야구의 주역 LG트윈스의 유강남, 임찬규, 고우석과 SSG랜더스의 이태양이 숨겨뒀던 예능감을 공개하며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이날 박용택은 "프로야구 패션을 선도했다"라며 "임찬규가 소개팅을 간다고 전화했다"라고 떠올렸다. 임찬규는 "박용택이 현재 착장하고 있는 옷을 얘기해 보라고 하더라. 신발은 메두사가 엄청 큰 게 있다. 그걸 신었다"라며 당시 자신이 입고 있었던 착장을 설명했다.
임찬규는 "박용택에게 조언을 받고 상의와 하의는 바꿨지만 신발은 제가 발이 300이라 그런지 사이즈가 없어서 바꾸지 못했다"라며 "그렇게 갔는데 상대가 상관하지 않는 분이었다. 잘 된 것 같다"라고 밝혔다.
멤버들이 "소개팅 했던 분이 현재 여자친구냐"라고 묻자 임찬규는 고개를 끄덕였고 멤버들은 최근 임찬규와 열애설이 불거진 에이핑크 손나은의 동생이자 프로골퍼인 손새은을 언급했다. 또한 임찬규에게 "이제 (소개팅) 준비하면 되냐"라며 너스레를 떨었고 임찬규는 "맞게 주선해보겠다"라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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