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11.19 09:42 / 기사수정 2021.11.19 09:43

(엑스포츠뉴스 한휘준 인턴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폴 포그바와의 재계약을 망설이고 있다.
지난 18일(한국시간) 스페인 매체 마르카는 "맨유는 포그바와의 재계약을 당장 고려하지 않는다. 포그바가 자유계약신분(FA)이 되는 6월에 떠날 것으로 추정된다"라고 전했다. 이어 "포그바가 새로운 도전과 재계약 사이에서 고민하고 있지만 맨유는 이를 고려하지 않고 있다"라고 전했다.
맨유가 포그바와의 재계약에 소원해진 이유는 그의 잦은 부상으로 인한 컨디션 저하 때문이다. 포그바는 지난 11월 A매치 기간 중 프랑스 축구 대표팀에 소집되어 오른쪽 허벅지 대퇴사두근 부상을 당했다. 이로 인해 약 8~10주 간 경기를 뛸 수 없다. 부상 정도에 따라 2021년에 예정되어 있는 소속팀 경기에 출전하지 못할 가능성이 생겼다.
마르카는 "레알 마드리드와 그 어느 때보다 가까워졌다. 레알 마드리드 내에서는 의견이 분분하지만 안첼로티는 포그바를 좋아한다. 음바페, 벤제마 등도 마찬가지다"라며 레알 마드리드 이적 가능성에 대한 언급도 빼놓지 않았다. 더 나아가 "유벤투스, PSG도 거론된다"라며 레알 마드리드 이외에 가능성도 열어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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