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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탁, ‘서울드라마어워즈 2021’ 시상식 축하공연 나서

기사입력 2021.10.20 08:41 / 기사수정 2021.10.20 08:42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서울드라마어워즈조직위원회(조직위원장 박성제)는 ‘서울드라마어워즈 2021’ 시상식을 10월 21일(목) 상암 MBC 공개홀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상식은 10월 21일(목) 오후 5시에 MBC와 온라인 플랫폼 서울드라마어워즈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으로 중계된다. 특히, 올해 시상식은 코로나19 백신 접종 완료자에 한해 국내외 수상자 일부만 참석하는 등 코로나19에 대비하여 철저한 방역과 함께 안전수칙을 준수하며 무관중, 비대면 시상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시상식 진행은 배우 박은빈과 아이돌 그룹 아스트로 멤버 차은우가 맡았다. 시상식 현장에 참석하지 않는 국내외 수상자들에게는 트로피를 별도로 전달할 예정이며, 수상자들은 영상을 통해 수상 소감을 전할 예정이다.



‘서울드라마어워즈 2021’은 문화체육관광부와 서울특별시의 후원으로 글로벌 도시 서울에서 개최되며, 이를 기념해 황희 문화체육관광부장관과 오세훈 서울특별시장이 영상을 통해 시상자로 출연할 예정이다.

‘서울드라마어워즈 2021’의 시상 부문은 국제경쟁부문, 국제초청부문, 한류드라마부문으로 구분해 진행한다. 특히, 이번 시상식에는 전 세계 41개국에서 238편의 작품이 출품되어 치열한 경쟁을 예고했다.

‘서울드라마어워즈 2021’의 국제경쟁 부문 심사는 총 19명의 심사위원단을 구성해 진행했으며, 본심 심사에는 7명이 참여해 공정한 심사를 통해 수상자를 선정했다. 특히, 본심 심사위원 중 HBO 왕좌의 게임 8개 시즌 캠페인 등을 진행한 싱가포르의 막달레인 유(Magdalene Ew)와 '오징어 게임', '브리저튼'과 함께 넷플릭스 비영어권 콘텐츠 중 전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본 시리즈인 프랑스 드라마 '뤼팽'의 제작자 이자벨 데조르주(Isabelle Degeorges)가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이번 시상식에는 전 EBS 사장이자 전주국제영화제 집행위원회 위원장, 예술의전당 이사장, 한국콘텐츠진흥원 원장 등을 역임한 고석만 심사위원장이 시상자로 참석하고 이자벨 데조르주(Isabelle Degeorges)이 시상식에 함께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아이돌 그룹 AB6IX, 가수 영탁, 빅나티, 비보이 그룹 진조크루 등이 선보이는 다채로운 축하공연이 마련되어 있으며, 시상식 기간인 10월 22일(금)까지 상암 문화광장에서는 다양한 온·오프라인 이벤트를 제공하는 드라마 스트리트가 운영 중이다.

또한, 국내 인기 드라마의 OST 명곡을 옴니버스 콘서트 형식으로 만나볼 수 있는 드라마 OST 콘서트도 마련되어 있다. 드라마 OST 콘서트는 오는 22일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녹화가 진행되며, 29일(금) 오후 8시 MBC M 채널과 ‘서울드라마어워즈 2021’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방영된다.

사진 = 서울드라마어워즈-영탁 인스타그램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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