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kg' 정혜성, 10월에도 민소매…외국인 줄 알았네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정혜성이 근황을 전했다.

정혜성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혜성은 이국적인 배경에서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다. 정혜성은 민소매 상의와 브라운 부츠를 매치해 힙한 패션을 완성했다. 최근 다이어트로 몸무게가 48kg가 됐다고 밝힌 정혜성의 근황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정혜성은 개인 유튜브 혜성처럼과 인스타그램을 통해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사진=정혜성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