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2.06 13:02 / 기사수정 2011.02.06 13:02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2PM' 택연이 5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자신의 태도를 해명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날 택연은 준호, 찬성, 우영, 준수 등 다른 '2PM' 동료들과 함께 닉쿤, 빅토리아의 초대를 받고 신혼집을 찾게 됐다.
평소 빅토리아의 요리 솜씨가 남달랐던 탓에 부푼 기대를 갖고 신혼집에 들어선 택연은 2층 집 구경도 잠시 배고픔에 1층으로 가장 먼저 내려와 "배고파. 밥 줘"라며 주방을 기웃거렸다.
택연은 예상과 달리 만두가 고작 3개 빚어진 채 물도 안 끓고 있는 상황을 확인한 뒤 "뭐야. 3개 만들어 놓고 아직 안 된 거야?"라고 분노를 참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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