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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천 "난 시장에서 자란 아이…백원‧천원짜리 소중함 알게 돼"

기사입력 2021.09.24 16:48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탤런트 홍석천이 시장에서 자신의 어린시절 추억을 떠올렸다.

홍석천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진주중앙시장. 진주논개시장.  드라마 촬영하러 진주에 내려왔는데 진주시장을 한바퀴 돌아본다"라며 장문의 글을 올렸다.

그는 "난 시장에서 자란 아이다. 충남 청양시장 포목점 비단가게 막내아들로 태어났다"며 "부모님은 시장에서 포목점을 40년가까이하셨다. 시장은 나에게 놀이터이자 배움터였고 사회생활과 비지니스기술을 알게해줬고 어른들께 인사하는 법을 백원짜리 천원짜리 적은돈의 소중함을 가르쳐주었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홍석천은 "무엇보다 내 예술적 소양의 원천이 바로 시장"이라며 "어른이 된 후 가끔 내려가보는 고향 시장. 많은게 현대화되고 깨끗해지고 바뀌었지만. 난 그 예전의 시골 시장이 더 그립고 좋다. 오늘 진주 시장 곳곳에서. 그 추억을 찾아 헤맨다"라고 적었다. 이와 함께 홍석천은 건어물 가게, 도넛 가게 등 시장 풍경과 식당에서 먹은 푸짐한 식사 등을 함께 게재하기도 했다.

한편, 홍석천은 각종 예능프로그램과 유튜브, SNS 등을 통해 대중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으며 새 드라마 '징크스의 연인'에도 출연한다.

사진=홍석천 인스타그램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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