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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 유효슈팅 0개' 토트넘, 첼시와 대등한 경기 선보여 (전반종료)

기사입력 2021.09.20 01:18 / 기사수정 2021.09.20 02:04


(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토트넘이 첼시와 대등한 경기를 펼치면서 안정적인 경기를 선보였다.

토트넘 홋스퍼는 20일(한국시간)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첼시와의 2021/22시즌 프리미어리그 5라운드 전반을 대등한 경기를 펼치며 실점과 득점 모두 없이 마무리했다.

홈팀 토트넘은 4-3-3 전형으로 나선다. 위고 요리스 골키퍼를 비롯해 에메르송 로얄, 에릭 다이어, 크리스티안 로메로, 세르히오레길론이 수비에 나선다. 중원은 피에르 에밀 호이비에르, 지오반니로 셀소, 탕귀 은돔벨레가 지킨다. 전방에는 델레 알리와 손흥민, 그리고 해리 케인이 출격한다. 

원정팀 첼시는 3-4-1-2 전형으로 맞붙는다. 케파 아리사발라가 골키퍼를 비롯해 안드레아스 크리스텐센, 티아고 실바, 안토니오 뤼디거가 백3을 구성한다. 윙백은 세자르 아스필리쿠에타와 마르코스 알론소가 위치하고 중원은 마테오 코바치치, 조르지뉴가 지킨다. 2선에 메이슨 마운트, 최전방에는 카이 하버츠와 로멜루 루카쿠가 득점을 노린다.

전반 초반부터 손흥민과 은돔벨레를 필두로 한 왼쪽 공격이 활발히 진행됐다. 첼시는 유연한 패스 전개로 토트넘의 압박을 풀어내면서 손쉽게 전진했다. 토트넘이 강하게 전방압박을 시도했지만 유려한 패스플레이로 무난하게 탈압박에 성공했다.

전반 14분 첼시가 숫자 싸움에서 우위를 가져가며 역습을 시도했지만 마운트와 루카쿠가 주고받은 뒤 마운트가 슈팅을 시도했지만 수비에게 막혔다. 토트넘은 전반 20분 레길론의 침투에 이어 중앙에 들어가는 로 셀소를 향한 크로스가 나왔지만, 뤼디거가 크로스를 차단하면서 기회를 놓쳤다. 

토트넘이 케인이 내려오면서 볼을 지켰고 손흥민과 로 셀소가 케인보다 높은 위치에서 침투를 시도해 공격을 전개했고 수비에선 공간 커버를 잘 해내는 동시에 루키쿠 견제도 확실히 하면서 흔들리지 않았다. 

전반 30분을 지나가면서 첼시가 주도권을 잡고 공격을 시도했고 좌우 측면에서 크로스를 시도하면서 루카쿠를 겨냥했다. 토트넘은 전반 32분 중앙에서 볼 연결이 제대로 이뤄졌고 손흥민이 박스 안으로 침투해 기회를 얻었지만, 케파가 각을 좁히고 나와 슈팅을 막아냈다. 손흥민과 케파는 충돌했지만, 다행히 큰 부상 없이 일어섰다. 

토트넘은 첼시에게 단 하나의 유효슈팅도 허용하지 않고 토트넘은 유효 슈팅을 하나 기록해 더 나은 모습을 선보였다. 탄탄한 압박과 수비를 선보이며 토트넘은 강호 첼시를 상대로 실점 없이 전반을 마쳤다.

사진=AP/연합뉴스


김정현 기자 sbjhk803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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