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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 AC밀란 레전드 카카 "루카쿠, 세계 최고의 공격수"

기사입력 2021.09.15 00:44 / 기사수정 2021.09.15 06:19


(엑스포츠뉴스 신인섭 인턴기자) 과거 AC밀란, 레알 마드리드에서 활약했던 카카가 세계 최고의 스트라이커로 첼시의 로멜루 루카쿠를 뽑았다.

영국 매체 풋볼 365는 14일(한국 시간) 카카가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와의 인터뷰를 인용해 "2007년 발롱도르를 수상한 카카는 루카쿠가 세계 최고의 스트라이커라고 생각한다고 언급했다"라고 전했다. 

로멜루 루카쿠는 이번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인터밀란을 떠나 첼시 유니폼을 입었다. 첼시는 인터밀란에게 9750만 파운드(한화 약 1550억 원)를 지불하고 루카쿠를 영입했다. 루카쿠는 계약 기간은 5년이며 주급 19만 5,000 파운드(약 3억 1,400만 원)를 수령한다.

루카쿠는 이적 이후 치른 리그 3경기에서 3골을 득점하며 첼시의 고질적인 스트라이커 부재를 해결했다. 루카쿠는 2라운드 아스널전 1골과 4라운드 아스톤 빌라전에서 멀티골을 기록했다. 

루카쿠의 공격 본능을 보고 과거 AC밀란과 레알 마드리드의 레전드 카카는 "루카쿠는 최고의 선수다. 그는 힘, 지능, 스피드 등은 아드리아누를 생각나게 한다"라고 루카쿠를 칭찬했다. 

이어서 카카는 루카쿠가 빠진 인터밀란 대신 이번 시즌 AC밀란이 우승 적기라고 예상했다. 카카는 "밀란에 우승 적기라고 생각한다. 유벤투스는 호날두를 잃었고, 인터밀란은 루카쿠를 잃었다"라며 "AC밀란에는 여전히 이브라히모비치가 있고 지류가 합류했다. 나는 AC밀란이 끝까지 가길 희망한다"라고 전했다.  

사진=AP/연합뉴스


신인섭 기자 offtheball943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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