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07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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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티지, ‘건전한 음원 유통 캠페인’ 홍보모델로 나서

기사입력 2021.09.08 23:23

이정범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걸그룹 프리티지가 ‘음원 사재기’ 근절을 위한 ‘2021 건전한 음원 유통 캠페인’의 홍보모델로 나선다.

프리티지는 이번 캠페인송의 뮤직비디오에 출연하여 상큼한 퍼포먼스로 ‘음원 사재기 멈춰! 건전한 음원유통 OK’ 등 건강한 음원차트가 정착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내었다.

한국콘텐츠진흥원과 이번 캠페인의 위탁 운영사인 (주)마음담아 이광열 대표는 “[멈춰]라는 핵심 키워드로 밈을 만들고 진정성을 담아내는 데 있어 프리티지가 가진 밝고 건강한 이미지가 적격이라고 생각한다”면서 기대감을 표시했다.

본 캠페인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힘을 모았으며, 8일부터 유튜브, 틱톡 및 서울시내 대형 전광판 등을 통해 감상할 수 있다.

한편 프리티지는 지난 31일 첫 번째 싱글앨범 ‘안녕(Hola)’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사진 = 엔터로뱅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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