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1-12-01 16:30
엑스포츠뉴스 통합검색

전체 메뉴

방송/TV

"방송 내보내지 마, 아들 본다"…하하X이용진, 퀴즈 풀다 절규 (런닝맨) [전일야화]

기사입력 2021.08.09 01:15 / 기사수정 2021.08.09 01:17


(엑스포츠뉴스 강현진 인턴기자) '런닝맨' 이용진과 하하가 퀴즈를 풀던 도중 절규했다.

8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도난당한 희극인실 회비를 찾기 위해 레이스를 펼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게스트로 개그맨 이용진이 출격해 레이스를 함께 했다.

이날 특채 희극인 이광수가 하차 당시 멤버들에게 선물했던 명품을 희극인실 대여료 400만 원을 훔쳐 선물한 것임이 드러나 눈길을 끌었다. 이에 희극인 1기 유재석과 2기 지석진, 3기 양세찬과 이용진이 '선배 팀', 김종국, 전소민, 하하와 송지효가 희극인 '후배 팀'이 되어 도난당한 회비 모으기에 나섰다.

각 미션 후 퀴즈를 통해 현금 인출을 해 회비를 모은다는 PD의 말에 '런닝맨' 원조 깡깡이 전소민과 하하, 양세찬은 모두 깜짝 놀랐다. 이에 유재석은 "거의 안주겠다는 거 아니냐"라며 난감한 모습을 보였다. 이에 같은 팀인 이용진의 지식에 대해 묻자 양세찬은 "이 형 거의 깡깡이 수준이다. 책은 많이 읽는다"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세찬의 말에 발끈한 이용진에게 하하가 '엄브렐라' 스펠링에 대해 묻자 "U와 R이 들어간다"라며 스펠링을 말하지 못했다.

그러자 앞서 '엄브렐라' 스펠링을 틀렸던 전소민이 스펠링을 완벽하게 외치자 양세찬은 잇몸을 보이며 환한 미소를 지었다. 그 모습을 본 유재석이 "세찬이, 남자친구가 좋아한다"라며 러브라인을 조성하며 흐뭇한 모습을 보였다. 이에 전소민은 모두에게 비밀이라는 듯 '쉿'하는 입모양을 해 양세찬과의 러브라인에 진심인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어진 '밀가루 무게 많은 팀이 승리하는 미션'에서 양세찬의 팔에 묶인 로프를 잡아 당기는 전소민은 "너와 나의 연결고리"를 외치며 신이난 모습을 보였다. 그런 전소민의 모습에 양세찬은 "이건 우리 안에 소리"라고 호응해주며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그런가 하면 남다른 지식을 자부했던 이용진이 '현금 인출 퀴즈'에서 좌절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유재석의 생년 월일의 숫자에 해당하는 한자를 쓰라고 하자 이용진은 새로운 숫자를 창조해내며 'NEW 깡깡이'의 합류를 알렸다. 이어진 영어 지문에서 '나'가 무엇인지 묻는 퀴즈에 이용진은 '우유' 영어 단어를 보고, 답으로 'cow'를 적어 웃음을 유발했다 이어 'ㅌ'을 '티긋'이라고 쓴 이용진은 오답이라고 하자 "제발. 나중에 우리 아들이 본다"라며 드러난 지식에 좌절했다.

하하 역시 "야 큰일났다. 이거 방송 나가면 안 돼"라며 절규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 문제도 맞히지 못하고 나온 이용진의 모습에 지석진은 "야 너도 깡깡이네"라며 얕은 지식을 가진 그를 저격했다. 그런가 하면 이어진 'ATM 현금 인출 퀴즈'에서 '뷰티풀'과 '투모로우'의 정확한 스펠링을 쓰라고 하자 이용진은 "런닝맨에서 이걸 아는 사람이 한 명도 없을 거다"라며 되레 화를 냈다. 이어 이용진은 "복면을 쓰고 은행을 터는게 빠르겠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마지막 미션을 앞두고 이용진은 게임에서 "밸런스와 코어가 중요하겠다"라며 영단어을 이야기해 지식을 뽐내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앞서 지식이 드러난 이용진에게 양세찬은 "스펠링 아냐"라고 물으며 그를 머쓱하게 만들었다. 또, 게임 도중 송지효의 헬멧이 고장나자 하하가 "오빠는 괜찮아"라며 멋지게 자신의 헬멧을 건넸다.

이에 전소민이 "오빠가 다치면 어떡하냐"라며 근본없는 신파극을 선보였고 하하는 더욱 연기에 몰입하며 맞장구를 쳤다. 그러자 양세찬과의 러브라인에 귀여운 연기를 했던 전소민향해 미소를 지었던 것과는 달리 유재석은 "꼴값들 떨고 앉아 있네"라며 발연기를 저격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SBS 방송화면


강현진 기자 jink08@xportsnews.com
  • ⓒ 엑스포츠뉴스 (http://xports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xportsnews.com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