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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 중' 메시, 재계약 전까지 훈련 불참

기사입력 2021.08.02 16:37 / 기사수정 2021.08.02 16:38


(엑스포츠뉴스 신인섭 인턴기자) 메시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스페인 이비자에서 루이스 수아레스와 칵테일을 마시는 사진을 게재했다. 

스페인 매체 ESPORT3는 "메시가 재계약 전까지 바르셀로나 훈련에 참가하지 않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현재 메시는 지난 6월 30일을 끝으로 바르셀로나와의 계약이 공식적으로 만료된 상황이다. 자유계약 신분이다. 

맨체스터 시티, 파리 생제르맹(PSG) 등의 이적설이 제기됐지만, 바르셀로나와 재계약이 유력하다. 메시는 50%의 급여 삭감을 통해 바르셀로나와 5년 재계약에 서명할 것으로 알려졌다.

메시는 2021 코파 아메리카에서 아르헨티나 대표팀을 이끌고 우승을 차지한 뒤  휴식을 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재계약 문제를 해결하고 구단에 합류하겠다는 의사를 전한 것으로 보인다.

가족과 함께 스페인 이비자에서 휴가를 보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메시는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루이스 수아레스와 칵테일을 들고 있는 사진을 올리기도 했다.  

메시의 재계약이 늦춰지고 있는 이유가 있다.  스페인 라리가의 규정에 따라 선수단의 임금이 구단 수입의 70%를 넘을 수 없다. 하지만 현재 바르셀로나는 구단 수입에 비해 선수단 임금이 110%를 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따라서 한 명 이상의 선수를 판매해야 메시를 등록할 수 있다. 

바르셀로나는 오는 16일(한국 시간) 레알 소시에다드와 2021/22시즌 스페인 라리가 개막전을 치른다. 재계약 시기에 따라 메시의 개막전 출전 여부가 결정될 전망이다.

사진=리오넬 메시 인스타그램 계정


신인섭 기자 offtheball943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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