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1.18 10:04 / 기사수정 2011.01.18 10:04

[엑스포츠뉴스=이준학 기자] SNS 개인정보보호 수칙이 발표됐다.
방송통신위원회(이하 방통위)는 SNS(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에서 과도하게 노출되는 사생활과 개인정보의 침해를 예방하기 위하여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SNS 사업자와 이용자를 위한 보호수칙을 마련하여 개인정보보호 포털 사이트와 각종 SNS 사이트를 통해 보급한다고 밝혔다.
한국인터넷진흥원은 지난 10일부터 4일 동안 트위터 ID 200개를 대상으로 이름, 위치정보, 구체적인 인맥 정보 등 개인을 파악할 수 있는 34개 항목을 스마트폰 또는 인터넷을 통해 수집 가능한지에 대해 조사했다.
조사결과 이름(88%), 인맥정보(86%), 사진 등 외모 정보(84%), 위치정보(83%), 관심분야 등 취미정보(64%), 스케줄 정보(63%), 가족 정보(52%) 등을 조사대상 중 절반 이상에서 쉽게 파악할 수 있었으며 의료정보(29%), 정치성향 정보(19%) 등 민감 정보로 분류되는 정보도 상당히 높은 수치를 보인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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