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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텐' 韓 양궁에 일본도 경악 "레이더 달린 듯한 정확도" [올림픽 양궁]

기사입력 2021.07.27 08:03 / 기사수정 2021.07.27 08:21


(엑스포츠뉴스 조은혜 기자) 일본도 대한민국 양궁 선수단의 기세에 놀랐다. 

일본의 스포츠 매체 '디 앤서'는 지난 26일 2020 도쿄올림픽에서의 한국의 남자 양궁 단체전 금메달 획득 소식을 알리며 '10점 밖에 안 맞는 한국 양궁 정밀샷에 SNS가 소란'이라고 전했다. 오진혁과 김우진, 김제덕으로 꾸려진 한국 남자 양궁 대표팀은 준결승에서 일본, 결승에서 대만을 꺾고 금메달을 차지했다.

'디 앤서'는 "일본이 동메달 결정전에서 네덜란드를 슛오프 끝에 5-4로 꺾고 동메달을 따냈다. 그런 일본을 꺾은 한국은 결승에서도 압도적인 힘으로 대만을 꺾고 2회 연속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며 "한 엔드에는 모두 10점을 쏘면서 SNS가 발칵 뒤집혔다"고 전했다.

특히 한국 대표팀이 2세트 6발을 모두 10점으로 기록한 데에 놀라움을 표했다. 이 매체는 "한국 대표팀은 정말 멋진 기술을 보여줬다. 결승 2세트는 6발이 모두 표적 중앙, 노란색의 10점 자리를 꿰뚫으며 '올텐'을 달성했다. 레이더가 달린 것 같은 놀라운 정확도"라고 표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SNS 상의 일본 팬들은 '어떻게 이럴 수가 있지?', '정중앙에 찍히는 게 엄청 재미있었다', '싹쓸이 10점 연발이 완전 멋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연합뉴스 


조은혜 기자 eunhw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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