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07.02 18:50 / 기사수정 2021.07.02 16:10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백종원의 국민음식' 규현과 백종원의 남다른 친분이 공개됐다.
2일 오후 유튜브 생중계를 통해 JTBC '백종원의 국민음식 - 글로벌 푸드 편'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백종원, 규현, 송원섭 CP가 참석했다.
'백종원의 국민음식'은 오늘날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글로벌 푸드의 인기 비결과 글로벌 푸드가 어떻게 한국에 들어와 ‘국민 음식’이 되었는지 살펴보는 신개념 푸드 어드벤처 프로그램이다.
이날 백종원은 "제작진이 '혼자 하는 것보다 누구와 같이 하는 게 좋지 않느냐'고 하길래 제일 만만한 사람이랑 하는 게 부담이 없을 것 같았다. 그러면서 동시에 음식을 좋아하는 사람이어야 했다"고 말했다. 그는 "제 주변에 그런 사람은 몇 안되는데, 언제든지 전화하면 함께할 수 있는 사람 중 하나가 규현"이라고 말했다. 이어 "와이프가 뮤지컬을 했어서 매일 공연을 하는 게 아니라는 걸 안다"고 덧붙였다.

규현은 "선생님께서 저와 프로그램을 한 적이 있다고 생각하시는데, 사실 이번 프로그램으로 처음 함께하게 됐다"고 말했다. 백종원은 "사석에서 자주 봐서 그렇다. 집에 맛있는 음식 하면 생각나는 사람 있지 않느냐"면서 "(규현과의) 호흡은 좋지 않다"며 장난스럽게 대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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