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02 0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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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지현 감독 '우석아 마무리 좋았다'[포토]

기사입력 2021.06.11 22:01



[엑스포츠뉴스 잠실, 고아라 기자] 1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LG 타선의 집중력이 밀어내기 볼넷으로 결승 타점을 올리며 두산을 상대로 3:1 승리했다.

이날 경기에서 승리한 LG 류지현 감독이 고우석과 하이파이브하며 기뻐하고 있다. 
 
iknow@xportsnews.com
 

고아라 기자 iknow@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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