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06.11 08:47

[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맛남의 광장'이 아쉬운 작별과 함께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10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맛남의 '에서는 하절기를 맞아 구, 신 멤버 교체와 함께 새 단장한 모습을 선보였다. 기존 멤버였던 김희철, 김동준, 유병재가 떠나고 새로운 멤버인 최원영, 곽동연, 최예빈이 합류한 것.
기존 멤버들이 소개했던 마지막 아이템은 토마토. 지난겨울의 맹추위탓에 토마토가 평년보다 작게 재배되면서 판매가 급감, 농가가 큰 타격을 받았다는 말에 백종원과 스페셜 게스트 유이는 토마토의 진가를 살리기 위한 요리 연구를 위해 맛남 연구소로 모였다.
백종원은 고수를 넣은 살사를 만들었고, 김동준은 토마토 냉스프인 가스파초를, 유병재는 토마토 라면을 선보여 모두를 감동시켰다. 특히, 토마토 라면에는 듬뿍 넣은 토마토 외에 식초를 가미해 토마토의 풍미를 더하면서 모두의 극찬을 받았다.

맛남 라이브 쇼핑에서는 가정식 토마토케첩이 선보였다. 수제 케첩을 맛본 유이가 "기존의 케첩은 단맛이 강하다면 수제 토마토케첩은 새콤한 맛이 강해 건강한 맛이다"라고 하자, 김동준도 "토마토 본연의 맛이 훨씬 강하고, 기분 좋은 달콤함이 있다"라며 놀라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옆에서 이를 지켜보던 백종원은 “건강하다고 맛이 없는 게 아니다. 진짜 맛있다”라며 자신은 거짓말을 못하는 사람이다 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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