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12.31 00:49 / 기사수정 2010.12.31 00:49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정예민 기자] 강호동이 대상을 수상해 진정한 '예능 스타킹'임을 증명했다.
30일 SBS 공개홀에서 열린 <2010 SBS 연예대상> 최고의 영예 대상은 강호동이 거머쥐었다. 이경규, 유재석, 이승기라는 쟁쟁한 후보들을 제친 대상의 주인공이 됐다.
무대에 오른 그는 허리를 90도로 숙였다. 마이크 앞에 서서는 감격에 겨운 표정이 여실히 드러났다. "대한민국 당대 최고의 스타분들이 다 이 자리에 계신데 제가 가장 마지막에 상을 받는 걸 보니 지금 이 순간만큼은 호동이가 스타킹이 된 것 같다"며 말문을 연 그는 시청자 및 스태프들을 향한 감사 인사를 건넸다.
아내를 향한 사랑 고백과 "아들이 말귀를 조금 알아듣는다"며 "누구와 어디서 방송을 보더라도 자랑스러운 방송을 만들도록 하겠다"는 소감에선 짠함 또한 느껴졌다.
[사진= 강호동 ⓒ 엑스포츠뉴스 권태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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