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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골 1도움' 손흥민, 9.5점 전체 2위...1위는 '해트트릭' 베일

기사입력 2021.05.03 05:25 / 기사수정 2021.05.03 05:29


[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손흥민과 가레스 베일이 맹활약을 인정받았다.

토트넘 홋스퍼는 3일(한국시각) 홈에서 열린 2020/21시즌 프리미어리그 34라운드 셰필드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4-0 대승을 거두고 5위에 안착했다.

가레스 베일이 약 9년 만에 토트넘 소속으로 해트트릭을 완성했고 손흥민 역시 두 경기 연속골이자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맹활약했다. 

손흥민은 리그 16호 골과 10호 도움으로 두 시즌 연속 10-10 달성에 성공했고 베일 역시 리그 9호 골을 터뜨리며 두 자릿수 득점을 눈앞에 두게 됐다.

토트넘은 셰필드를 상대로 대승을 거두고 지난 주말 카라바오컵 결승전에서 맨체스터 시티에 패해 침체한 분위기를 반전했다. 

유럽 축구 통계 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은 이날 토트넘에서 맹활약한 베일에 가장 높은 9.8점을 줬고 손흥민에게는 9.5점을 부여했다. 

베일에게 두 골을 도운 세르주 오리에가 그다음으로 높은 8.9점을 받았고 이날 전방위적인 활동 범위와 활동량을 자랑한 델레 알리가 7.9점을 받았다. 

풀타임 활약을 했지만, 득점을 기록하진 못한 해리 케인이 7.8점을 받았고 센터백인 토비 알더베이럴트와 에릭 다이어가 각각 7.6점과 7.3점을 받았다. 

피에르 에밀 호이비에르 역시 7.4점을 받았고 지오반니로 셀소는 6.9점, 세르히오 레길론 역시 6.8점을 받았다. 이날 단 하나의 유효슈팅만 선방해낸 위고 요리스도 6.9점을 받았다.

교체 선수 중에선 손흥민의 골을 도운 스티븐 베르흐바인이 6.3점을 받았고 해리 윙크스도 6.4점을 받았다. 에릭 라멜라는 6.0점에 그쳤다.

한편 셰필드는 센터백인 크리스 바샴과 중앙 미드필더 올리버 노우드, 벤 오스본 등을 제외하면 다른 선수들은 6점 초반, 혹은 5점대를 받으며 혹평을 받았다. 셰필드는 강등을 확정 지은 상황에서 무기력한 경기력으로 대패를 당했다. 

sbjhk8031@xportsnews.com / 사진=토트넘 홋스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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