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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의 기억' 감독 "서예지, 캐릭터 이미지와 잘 맞아…훌륭하게 표현"

기사입력 2021.04.13 16:21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서유민 감독이 김강우, 서예지 캐스팅 배경을 전했다. 

13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내일의 기억'(감독 서유민) 언론시사회가 진행됐다. 이날 배우 김강우와 서유민 감독이 참석했다. 서예지는 개인 사정으로 불참했다.  

이날 서유민 감독은 주연배우 캐스팅 이유를 밝혔다. 먼저 "김강우 배우는 정말 여러 가지 선과 악의 표현을 너무 다양하게 잘해줬다"는 그는 "얼굴에 (선과 악이) 같이 공존하는 귀한 배우라고 생각을 했다. 그래서 구애를 많이 드렸다. 결국 승낙을 해주셔서 너무 좋았다"고 말했다. 

이어 "후반작업을 하면서도 김강우 배우가 하는 연기를 보면서 정말 많이 놀랐다. 어떻게 저렇게 중심을 잡고 저 감정을 유지하고 해줄까, 놀란 적이 많았다. 오늘 영화를 보면서도 '어떻게 저렇게 연기를 해낼까' 생각했다"고 극찬했다. 

더불어 서예지에 대해선 "여러 활동하는 걸 보고 있었다. 연기력이나 이미지가 제가 그리고 싶은 수진과 너무 잘 맞고 믿고 맡길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훌륭하게 잘 표현해줬다고 생각한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내일의 기억'은 기억을 잃고 미래가 보이기 시작한 수진(서예지 분)이 혼란스러운 기억의 퍼즐을 맞춰갈수록 남편 지훈(김강우)의 충격적인 실체를 마주하게 되는 미스터리 스릴러. 오는 21일 개봉 예정이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아이필름 코퍼레이션/CJ CG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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