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3-28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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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유리, 41세 요정 미모 비결 "다이어트 마지막 날" …투표까지 바쁜 하루

기사입력 2021.04.07 18:32 / 기사수정 2021.04.07 18:32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배우 성유리가 다이어트 중인 일상과 투표 근황까지 바쁜 하루를 전했다.

7일 성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이어트 마지막 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꽃병 앞에 정갈하게 놓인 샐러드 접시가 담겨 있다. 

이후 성유리는 "투표 완료"라는 글과 투표소 앞에서 찍은 사진으로 이날 치러진 4·7 재보궐선거 투표를 인증했다. 모자를 쓴 수수한 차림에도 가려지지 않는 청순한 미모가 눈에 띈다.

성유리는 SNS를 통해 꾸준히 일상을 공개하며 누리꾼과 소통 중이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성유리 인스타그램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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