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12.16 15:57

[엑스포츠뉴스=서울 프레스센터, 조성룡 기자]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획득해 국민의 사랑을 받아왔던 수영선수 정다래가 '2010 세상을 밝게 만든 사람들'에 선정됐다.
16일 서울 프레스센터 프레스클럽에서 환경재단이 주최한 '2010 세상을 밝게 만든 사람들' 시상식에서 정다래는 U-20 여자 축구대표팀, 사격 국가대표 김윤미, 인천 유나이티드 허정무 감독과 함께 스포츠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수상 후 기념촬영 중 최열 대표의 키에 맞춰 무릎을 살짝 굽혀 '엉뚱돌'다운 모습을 보여준 정다래는 "좋은 상을 주셔서 감사하다. 더 좋은 선수가 되겠다"며 수상 소감을 밝혔다.
"금메달을 따고 나서 얼마나 인기를 실감하는가"라는 질문에는 "가기 전에 주목을 받지 못했는데 금메달을 획득하고 돌아오니 사람들도 많이 와주셨다. 미니홈피도 많이 찾아주시더라"며 "요즘 인기를 실감하고 있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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