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12.05 19:48 / 기사수정 2011.02.17 13:08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이미희 기자] 박수진이 007 본드걸 못지 않은 완벽한 자태와 사격 솜씨를 선보였다.
올리브 <테이스티 로드> 12월 5일 방송 분에서는 MC 박수진과 박지선이 실탄 사격장을 방문하여 본드걸을 연상 시키는 자태와 훌륭한 사격 솜씨를 뽐냈다.
<테이스티 로드>는 여성 정보 스케줄링 프로그램으로 이 날 방송되는 9화에서는 '3만 5천원으로 꼭 해봐야 할 아주 특별한 스케줄' 편이 방송된다.
20, 30대 여성들이 외출 시 평균적으로 사용하는 금액인 3만 5천원으로 즐길 수 있는, 이색적이고 재미있는 스케줄을 소개하는 것이다.

두 MC는 명동 실탄 사격장을 방문, 직접 실탄 사격을 체험했다.
방탄복과 고글, 귀마개를 착용한 박수진은 첩보 영화 여주인공을 연상케 할 정도로 싱크로율 100%의 완벽한 자태를 선보여 역시 박수진이라는 칭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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