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02.08 13:26 / 기사수정 2021.02.08 13:26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인턴기자] 치과의사 이수진이 작년에 우울증을 앓았다고 고백했다. 또 만나면 안 되는 남자에 대해 말했다.
7일 이수진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작년..한강에 뛰어들 뻔..'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이수진은 열심히 산다는 기준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옛날엔 내가 무조건 엄청 큰 빌딩을 세우는 게 열심히 산 성공의 결과물이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지금은 모든 게 허무해졌다. 지금은 종교생활을 하면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삶을 살고 싶어졌다"고 말했다. 이어 "50살이 되고 나서 인생의 기준이 바뀌었다. 지금은 행복이 절정에 있다"고 말했다.

이어 만나면 안되는 남자로 도박하는 남자, 때리는 남자, 욕하는 남자를 꼽았다. 이어 "남한테 잘하는 남자가 중요하다. 연애할 때 나한테는 다 잘한다. 그런데 택시 탔을 때 택시 기사님한테 대하는 거, 식당에서 서빙하는 분들에게 정중하게 주문하는지를 봐라"고 조언했다.
이어 "짐 들어주시고 청소하는 아줌마한테 막 하는 남자는 인간성이 개차반이다"라며 "자기 가족 대할 때 잘 하는가. 그게 인간성이 제대로 된 남자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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