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1-05-19 02:26
엑스포츠뉴스 통합검색

전체 메뉴

국내연예

소녀시대 윤아, 유튜브 첫 개설 "여기서만 볼 수 있는 제 모습"(Wonderful Day)[종합]

기사입력 2020.11.28 20:02 / 기사수정 2020.11.28 20:03


[엑스포츠뉴스 강다윤 인턴기자] 소녀시대 윤아가 유튜브 채널을 개설했다.

윤아는 27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Yoona's So Wonderful Day'에 'First video | 임윤아 콘텐츠 회의 현장'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해당 영상에서 윤아는 "요즘 영화 '기적' 촬영을 끝내고 드라마 '허쉬'를 촬영하고 있다"라며 근황을 알렸다.

이어 유튜브 채널을 개설한 이유에 대해 "팬들에게 저의 스케줄 공지나 근황 같은 걸 좀 보여줄 수 있는 오피셜한 무언가가 있으면 좋겠다 싶었다. 자료들이나 이런 게 제 소셜미디어에 개인적으로 올라가는 것보다는 뭔가 다른 공간이 있으면 좋겠다 생각했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윤아는 "소셜미디어에 영상을 올릴 때가 있다. 연말에 시상식 다니면서 편집했던 영상이나, 생일 때 올린 춤추는 영상이라든지 이런 걸 소셜미디어에 올려도 유튜브에 다 퍼진다"라며 "유튜브에서도 소셜미디어에서도 저를 공식적으로 볼 수 있는 곳이 있으면 좋겠다 싶었다. 그래서 오피셜한 공간을 원했다"고 그동안의 생각을 구독자들과 공유했다.

유튜브 채널명 'So Wonderful Day' 역시 윤아의 손길이 닿았다. 윤아는 "팬미팅을 'So Wonderful Day'라고 했다. 그때 이름을 지은 것도 매번 할 때마다 달라지는 게 아니라 '1'을 붙였다. 그 타이틀을 계속 가져가야지 했던 것"이라고 회상했다.

이어 "그 이름을 지었던 것도 팬들을 만나는 거라 팬 이름인 '소원'을 넣은 뭔가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 끝에 된 것이었다. 여러 가지 뜻이 다 담겨 있는 것 같아서 '오 되게 좋다'는 생각이 들었다. 좀 길기는 해도 유튜브에서도 계속 쓰는 게 좋지 않을까 싶어서 'So Wonderful Day'를 추천했다"며 팬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윤아는 다양한 의견을 들으며 회의를 진행했다. 유튜브 채널에 사용할 폰트를 정하게 된 것. 스태프들은 직접 쓰는 것을 권유했지만 윤아는 고딕을 추천했다. 그러면서도 윤아는 정성을 담아 직접 유튜브 채널 이름을  적어 내렸다. 손글씨를 적어 내린 뒤, 윤아는 "욕심나는데? 왜 잘 썼지?"라며 만족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결국 윤아의 유튜브 헤더는 손글씨로 정해졌다.

이번에는 유튜브 로고를 정할 차례. 윤아는 "별거 아닌데 10년째 쓰는 거다. 내가 사인할 때 넣는 표정"이라고 간단한 스마일을 그렸다. 마지막으로 윤아는 카메라 이름을 지어야 했다. 윤아는 "아이디어가 뭐뭐 나왔냐"고 물은 뒤 고민에 빠졌지만 금방 '융캠'으로 이름을 정했다.

유튜브에 올릴 영상을 미리 살펴보는 시간, 윤아는 "저 정도 영상은 괜찮은 것 같다. 브이로그 같지도 않고"라며 "사람들이, 팬들이 좋아할 것 같다. 여기서만 볼 수 있는 저의 모습, 엄청 무게 있진 않더라도…"라며 유튜브의 목적을 다시 한번 전하기도 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유튜브 채널 'Yoona's So Wonderful Day'
  • ⓒ 엑스포츠뉴스 (http://xports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xportsnews.com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