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12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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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영, 엄현경의 공법 노트 빼돌려 회사에서 내쫓을 궁리 (비밀의 남자)

기사입력 2020.11.27 20:14 / 기사수정 2020.11.27 20:14

이슬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슬 인턴기자] 엄현경이 이채영 때문에 난감해졌다.

27일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비밀의 남자'에서는 한유라(이채영 분)가 한유정(엄현경)이 갖고 있는 주설의 공법 노트를 손에 넣었다.

DL그룹과 염색 전문가 주설과의 콜라보 성사로 행복한 날을 보내고 있는 한유정에게 한유라는 복수를 결심했다. 한유라는 한유정의 엄마를 찾아 "주설 염색 전문가의 공법 노트를 갖고 와달라"고 부탁했다.

주저하는 한유정의 엄마에게 한유라는 "한유정 때문에 이혼하면 좋겠냐"고 엄포를 놨다. 한유정의 엄마는 한유라의 부탁대로 공법 노트를 빼내와 한유정을 난감한 상황에 두게 만들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KBS 2TV 방송 화면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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