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0.11.17 17:43 / 기사수정 2020.11.17 17:44

[엑스포츠뉴스 김정현 인턴기자] 바르셀로나가 결단을 내렸다.
스페인 언론 문도 데포르티보는 17일(한국시각) 바르셀로나가 우스망 뎀벨레를 이번 시즌 종료 후 내보낼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뎀벨레는 지난 2017년 여름 도르트문트에서 1억 3000만유로(약 1,700억원)의 이적료로 바르셀로나로 이적했다.
뎀벨레는 이적 첫 시즌부터 부상으로 신음하며 리그에서 단 17경기 출장에 그쳤다. 이 시즌에 뎀벨레는 부상으로만 6개월 이상 결장했다.
2018/19 시즌에는 리그 29경기에 나서 8골 4도움을 기록했지만 당시 UEFA챔피언스리그 4강 1차전 리버풀과의 경기에서 후반 막판 중요했던 득점 찬스를 놓치며 안필드 참사의 원흉이 됐다. 이 시즌에도 뎀벨레는 3개월 가까이 부상으로 결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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