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0.11.12 13:32 / 기사수정 2020.11.12 13:32

[엑스포츠뉴스 김정현 인턴기자] 바르셀로나가 선수단과 합의하는데 실패했다.
FC바르셀로나는 12일(한국시각) 공식 성명서를 발표해 선수단과 임금 협상 상황을 보고했다.
바르셀로나 경영진은 코로나19로 인해 발생한 재정위기로 선수단과 임금 협상을 진행했다. 바르셀로나가 코로나19로 인해 예상되는 2020/21시즌 수입 손실은 3억 유로(약 3934억원)에 달한다.
바르셀로나는 또한 임금으로 1억 9100만유로(약 2505억원)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바르셀로나는 선수단에 30퍼센트의 임금을 삭감하는 제안을 했다.
이날까지 선수단과 임금 협상을 진행했지만 양 측의 대화 의지만 확인할 뿐 구단의 제안에 합의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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