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0.07.28 21:30 / 기사수정 2020.07.28 18:46

[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방송인 박지윤, 아나운서 최동석 부부의 가족이 음주운전 역주행 트럭에 충돌한 사고가 생긴 가운데, 치타의 일행이 신고를 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동석, 박지윤 부부는 딸, 아들과 함께 27일 오후 8시 30분께 부산 금정구 경부고속도로에서 역주행하던 2.5톤(t) 화물차와 정면 충돌한 사고를 겪었다. 화물차 운전자는 40대 A씨로 당시 면허 취소 수준의 혈중알코올농도로 운전하다 사고를 냈다.
최동석, 박지윤 부부는 해당 사고로 목과 손목 등에 통증을 호소했고 아이들 역시 경상을 당해 양산부산대병원에 입원 치료를 받았다. 네 가족은 이튿날인 28일 퇴원해 서울로 이동한 상태다.
이와 관련해 박지윤 측 관계자는 엑스포츠뉴스에 "가족들이 오늘 오후쯤 서울로 올라왔다. 정밀검사를 받고, 일단은 입원을 해야 하는 상황"이라며 ""차가 엄청나게 많이 망가졌고, 아이들이 많이 놀란 상태다. 최동석 아나운서, 박지윤 씨도 많이 놀랐다"고 현재 상황을 설명했다.
더불어 "음주운전 한 사람이 역주행을 해서 들이받는 게, 있을 수 있는 일이냐. 있어서는 안 될 일"이라며 "음주운전에 대한 경각심을 당부드리고 싶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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