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0.07.10 23:38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연기자 이장우가 첫 요트조종 체험에 긴장을 했다.
10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이장우가 요트조종을 해보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장우는 평소 사부님이라고 부르는 지인을 찾아갔다. 이장우의 지인은 요트학교를 운영 중이었다.
이장우는 사부님을 따라 요트를 타고 바다로 나갔다. 사부님은 돛과 바람을 이용해 방향 전환을 하는 태킹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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