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진재영이 바다에서 돌고레떼를 보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진재영은 5일 인스타그램에 "오늘 돌고래떼가 바위 앞까지 다가와 수영을 하며 지나간다. 정말 봐도봐도 신기한 jeju"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이어 '#진재영_제주지엔느'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사진 속 진재영은 파도가 치는 바다에서 미소를 짓고 있다.
진재영은 2010년 4살 연하 프로골퍼 진정식과 결혼했다. 2017년부터 제주도에서 살고 있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진재영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