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09 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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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제-채지선 '마지막 이닝 함께한 포수와 투수'[포토]

기사입력 2020.03.31 17:55

윤다희 기자


[엑스포츠뉴스 잠실, 윤다희 기자] 3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두산 베어스 자체 청백전 경기, 2:1로 백팀이 승리했다.

6회초가 끝나고 백팀 최용제, 채지선이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ydh@xportsnews.com 

윤다희 기자 ydh@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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