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07.08 08:35

[엑스포츠뉴스=이동현 기자] 12일만의 리턴 매치다.
평소 절친한 사이로 알려진 메이저리그 출신의 두 투수 김선우(33, 두산 베어스)와 서재응(33, KIA 타이거즈)이 8일 오후 6시 30분 잠실 구장에서 벌어지는 2010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두산과 KIA의 시즌 12차전에서 피할 수 없는 맞대결을 펼친다.
둘은 지난달 26일 잠실 경기에서도 각각 선발로 나와 '절친 대결'을 벌인 바 있다. 당시엔 7이닝 무실점으로 쾌투한 김선우가 6⅔이닝 6실점(6자책)으로 주춤했던 서재응에게 기록상 완승을 거뒀다.
그러나 서재응도 6회까지는 2점만 빼앗기며 팽팽한 투수전을 이어갔기 때문에 팀 타선의 지원을 받았다면 상황은 달라졌을지도 모를 일이다. 다시 만난 둘의 승부에서 한 쪽의 일방적 우세를 점치기 어려운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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