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11.07 18:03 / 기사수정 2019.11.11 13:46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MBC뮤직 '지니 스테이지'가 결승을 앞두고 사실상 촬영이 중단됐다.
7일 복수의 방송 관계자들에 따르면 지난 5월부터 MBC뮤직을 통해 방송된 '지니 스테이지' 촬영이 중단됐다. 해당 프로그램은 현재 4회까지 방송됐으며, 촬영은 지난 7월 세미 파이널 경연을 끝으로 멈춘 상태다.
'지니 스테이지'는 전국 은둔 고수들이 꿈의 무대를 향해 오직 목소리 하나로 승부하는 신개념 음악 프로그램. 유세윤, 허영지가 MC를 맡았으며 우디, 하은, 펜타곤 키노, 후이, 브라운아이드걸스 제아, 손태진 등이 응원 크루로 출격했다.
'지니 스테이지'는 최종 우승자에게 총 상금 1억 원과 음악방송프로그램 '쇼챔피언' 무대에 오르는 기회를 제공하기로 약속했다. 하지만 최종 결승 무대만을 앞두고 협찬사인 바이칼엔터테인먼트의 투자가 중단되면서 모든 촬영이 멈춰섰다.
뿐만 아니라 6개월 가까이 촬영이 멈춘 지금까지도 일부 스태프들의 임금 및 출연료가 미지급되기도 했다. 이와 관련 담당자는 "협찬사에서 받는 투자금이 끊겨 지금 당장 촬영을 재개할 수 없다. 계속 기다리고만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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