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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한 모녀' 지수원, 최명길-조경숙 아기 바꿔치기...최명길 '오열' [종합]

기사입력 2019.11.05 20:29 / 기사수정 2019.11.05 20:32


[엑스포츠뉴스 이소진 인턴기자] 지수원이 최명길과 조경숙의 아기를 바꿔치기했다.

5일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우아한 모녀'에서 정미애(최명길 분)와 조윤경(조경숙)은 같은 날 비슷한 시간에 조산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한명호(이정훈)을 제거하려 한 구재명(김명수)는 한명호가 뇌사 상태에 빠졌다는 보고를 들었다. 또한 한명호의 아내 정미애가 충격으로 조산해 같은 병원에 입원했다는 소식도 들었다.

이 가운데 깨어난 제이그룹 외동딸 조윤경은 아이의 상태가 좋지 않다는 말에 걱정했고, 결혼 전 조회장(반효정)의 명령으로 추가로 아이를 갖지 않겠다는 각서를 쓴 구재명은 아들을 걱정하는 조윤경을 복잡한 표정으로 바라봤다.

깨어난 정미애는 수술로 태어난 아기를 걱정했으나, 고향 친구인 간호사는 큰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되는 상태라고 전했다. 이후 한명호의 후배인 홍인철(이훈) 기자가 정미애의 병문안을 왔다. 홍인철은 정미애에게 한명호가 자신에게 제이그룹에게 특허를 도둑맞았다며 자료를 보냈고, 외국 바이오를 만나러가던 중이었다는 사실을 이야기해줬다.

이후 홍인철은 외국 바이어를 만나 상황을 전하며 계약을 보류해달라고 부탁했으나 외국 바이어는 "언제 깨어날 지 모르는데 계속 기다릴 수는 없다"며 자리를 떠났다. 이에 구재명은 홍인철에게 접근했으나, 홍인철은 그런 구재명을 무시했다.

당직이었던 서은하(지수원)는 호출을 늦게 발견하고 급히 병원으로 달려갔다. 하지만 도착했을 때는 조윤경의 아들은 이미 죽어있었다. 이후 서은하는 아버지의 명령으로 아기를 바꿔치기했다.

이 모습을 정미애의 고향 친구인 간호사에게 들켰다. 서은하는 간호사에게 아픈 딸을 외국에서 치료받게 해주겠다고 권유했고, 간호사는 고민했으나 거부하려했다. 서은하는 "재벌가 자식으로 자라는 게 이 아이에게도 더 좋지 않겠냐"고 물었고, 간호사는 끝내 정미애에게 아기가 죽었다고 고했다.

정미애는 "어제까지만 해도 건강했는데, 점점 좋아지고 있었는데 무슨 소리냐"며 오열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KBS 2TV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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