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06.06 14:14 / 기사수정 2010.06.06 14:14

[엑스포츠뉴스=남지현 기자] 최근 축구와 아이들에 대한 애정 넘치는 행보로 이목을 끌고 있는 사진작가 김중만이 국제대회 전승 기적을 만든 동티모르 맨발의 아이들에게 러브콜을 보내 화제가 되고 있다.
영화 '맨발의 꿈' 언론 시사와 전관 시사 등, 공식 일정을 위해 방한한 동티모르 아이들에게 직접 특별 사진 촬영 제의를 한 것이다. 대한민국 대표 사진작가와 동티모르 대표 맨발들이 만들어낼 환상의 하모니를 주목해볼 필요가 있다.
김중만은 최근 '꿈꾸는 카메라, 희망을 쏴라' 프로그램을 통해 아프리카를 방문해 축구만이 미래의 살길이라 생각하는 아프리카 마사이 어린이들에게 '희망의 축구 골대'를 지어주고 4년 동안 현장에서 기록해 온 감동의 순간들을 모아 'AFRICAN SAVAGE GARDEN' 전시회를 여는 등 진정성 넘치는 행보로 이목을 집중시킨 대한민국 대표 사진작가다.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꿈을 향해 달리는 아이들과 축구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지닌 그의 관심은 자연스레 영화 '맨발의 꿈'의 공식 일정을 위해 방한한 맨발불패 기적의 주인공들에게 이어졌고, 이에 영화 '맨발의 꿈'의 동티모르 1호 배우이자 실제 동티모르 '한국인 히딩크' 김신환 감독이 이끄는 유소년 축구단 소속인 이들은 포토그래퍼 김중만과의 특별 사진 촬영을 즉각 결정했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